개요

“뱀파이어나 늑대 인간… 요정, 그런 존재들을 믿나? 그들은 실제로 존재해. 우리는 그런 이종족들이 말썽을 부리지 않도록 협상하거나 관리하는 일을 하지.“

 

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겨울, 뉴욕 여행을 온 여러분은 검은 정장과 선글라스, 은색 슈트케이스의 남자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. 그를 대신해서 일을 돕지 않으면 바로 오늘 밤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요.

 

 

인원: 1:1타이만(KPC+PC), 다인 개변 가능

장르: 우당탕탕B급얼빡액션

플레이 타임: 5~8시간 예상 (RP에 따라 유동적)

추천 관계: 함께 여행 갈 수 있는 사이 or 뉴욕에 거주중인 캐릭터들 등... 초면 가능 

시나리오 설명: 여행을 온 탐사자 일행이 ‘뉴욕 신화생물 관리국’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얼레벌레 근무하게 되는 시나리오입니다. 

기타: 로스트/광기의 가능성 有. 

 


 

-정의감이 있든 돈이 필요하든 세계가 망하면 곤란하든... 어쨌든 시키는 일을 할 수 있는 탐사자여야 합니다. 두드러지는 KPC의 역할은 딱히 없습니다만… 협동이 필요합니다. 엔딩까지 보고 나면 전우애가 쌓여 있을지도...

 

-이번에도 매우 편하게 썼습니다… 지난 두 시날보단 키퍼링 난이도가 낮은 편이지만 B급 농도는 더 진해졌습니다. 좀 더 보케인 쪽이 키퍼링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. 탐색구간은 거의 없는 레일로드 시나리오입니다!

 

-시나리오 관련 문의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! 무엇이든 자유롭게 개변하셔도 OK! 

모든 건 탁 내에서 융통성 있게 해결해주세요. 플레이 예정이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스포일러는 삼가시면 감사합니다!

 

- 시나리오 카드는 자유롭게 이용하세요~

 

 

 

 

구글 문서 링크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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